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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녀 뇌경색 근황

바람스타 2017. 2. 21. 16:13

탤런트 선우용녀 뇌경색 결과, 선우용녀 근황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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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선우용녀는 뇌경색을 앓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때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죠.


원래 선우용녀는 '내 몸 사용 설명서' 녹화를 했는데,

갑자기 말이 어눌해졌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했기에, 제작진이 서둘러 병원으로 선우용녀를 후송시켰죠. (선우용녀 뇌경색 초기 증상)

선우용녀 사진

결국 선우용녀 병은 뇌경색 초기로 판별이 되었는데,

다행히 초기에 병원으로 후송을 했기에, 큰 병으로 발전하지는 않게 됩니다.


선우용녀는 "지금은 완전히 회복이 됐다. 전에는 왼쪽 몸에 힘이 안 들어갔었다."


선우용녀는 "(이번 뇌경색 진단은) 몸을 잘 보살피라는 신호를 받은 것 같아서 결과적으로 나에게 더 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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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큰 병이 와서 주체할 수가 없으면, 이것은 큰 환란이 되는데, 선우용녀처럼 초기에 이런 증상을 잘 캐치해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사실 '화가 복'이 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평소에 이런 건강 이상에 대한 초기 신호를 잘 판별을 해야겠네요.


선우용녀 근황

현재 선우용녀는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선 예전처럼 '내몸 사용 설명서'에 출연하고 있고, 또한 2017년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도 출연하고 있죠.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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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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