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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한복 근황

바람스타 2017. 2. 28. 06:07

원로배우 탤런트 정혜선은 한복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중의 한명입니다.

이전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혜선 성격이 한복이나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네요.


원래 정혜선은 젊은시절부터 나이가 많은 배역을 많이 맡았습니다. 원래 60년대 조폭 영화에서 정혜선이 선글라스를 낀 암흑가의 여두목 배역을 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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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부터 한동안 '악한 이미지'가 강하게 박혔는데, 그 다음부터는 나이가 많은 배역을 많이 맡게 되었죠.

정혜선 한복 사진

실제로 1972년 당시에 정혜선 나이가 불과 31살이었는데, 할머니 역할을 맡습니다. 최불암이나 김수미도 젊은시절부터 노역을 많이 맡은 배우들로 알려졌지만, 사실 정혜선도 이들 못지 않았죠.


그리고 1983년 드라마 간난이에서 정혜선이 80대 할머니 역할을 맡는데, 정말 완벽했습니다.

당시 정혜선이 정말 할머니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았을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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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혜선의 연기력도 좋지만, 얼굴도 나이 많은 배역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1992년에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정혜선은 아들만 편애하고 딸은 구박하는 어머니 역할을 맡으면서, 욕도 굉장히 많이 먹었습니다.

사실 연기를 굉장히 잘했기에, 이런 욕도 들을 수가 있는 것이죠.


아무튼 정혜선은 한복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원로배우중의 한명인데, 이렇게 된 데는 젊은시절부터 할머니 역할을 많이 맡은 것 역시 부분적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정혜선 근황

최근 정혜선은 드라마 미녀 공심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과 영화 엄마없는 하늘 아래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도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역시 나이와 인생은 별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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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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