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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유서와 의문점

바람스타 2016. 12. 24. 14:08

고 장자연 유서를 보면, 정말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들이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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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나이 30살, 1980년 1월 25일 ~ 2009년 3월 7일

장자연 사망 당시 향년 30살


장자연 고향은 전라북도 정읍

장자연 종교는 불교


장자연 학력

학산고등학교 졸업,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석사


장자연 프로필

2006년 CF '롯데제과'로 데뷔

그리고 드라마 꽃보다 남자, 내 사랑 못난이 등과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정승필 실종사건 등에 출연합니다.


[특종 헌터스] eps 14 "故 장자연, 거부할 수 없었던 연예인 성상납"


대박!! 故 장자연, 조중동 社主랑 SEX?

고 장자연 사진


장자연 자살 이유 (장자연 사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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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은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하는데, 그 내용이 '룸살롱 술접대, 성상납을 강요받으며 방에 갇혀 폭행을 당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장자연은 2009년 3월 7일에 경기도 분당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친언니에 의하여 발견됨)


당시 장자연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측근들의 증언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 역시 위에서 언급한 '성상납 강요'와 '방에 갇혀 폭행을 다했던' 사실과 무관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자연 유서 내용

- 나를 더럽힌 건 '최고 1%'의 악마들이었다.


여기서 최고 1%란, 우리 사회의 최고 1% 안에 드는 지배자들을 말하죠.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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