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시우 이국주 성희롱 노이즈 마케팅 논란

원래 무명배우였던 온시우가 이국주의 성희롱 행동들을 지목하면서, 한순간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게 됩니다.

먼저, 이국주가 한 행동이 빌미가 되었죠.

- 나의 외모를 비하한 악성 댓글러들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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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온시우는 이런 이국주에게 반박을 합니다.

- (이국주의 성희롱 만행으로) 대놓고 화낼수도 없게만드는 자리에서 (남자연예인들이 그냥)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이었다.

-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연예인들은 어땠겠나

이에 대하여 인터넷 여론은 2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온시우의 말이 타당하다는 것과, 두번째는 온시우가 노이즈 마케팅을 한다는 의혹 제기였죠.

아무튼 이 사건이 논란이 되자, 온시우는 결국 사과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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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주 발언에 대하여) 노이즈 마케팅'으로 이용하지 않았다

- 당시 인터넷에 실린 기사에 제가 댓글 하나를 단 것뿐이었기에, 제가 사실 유명인도 아니었기에, 제 댓글이 이슈가 될 줄은 전혀 몰랐다.

- (내 생각은 틀리지 않았지만) 상처받았을 주변인들과 이국주 씨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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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사건은 일단락이 되었지만, 이국주의 행동에 대해서는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네요. 아래 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