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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담배 대마초 사건

바람스타 2017. 5. 4. 12:07
전에 다른 인터뷰 기사에 붙였던 화보이다. 하지만 원래의 기사는 이렇다.
 우리의 방랑은 구부정하게 앉아있었던 것
사실 에즈라 밀러는 편하게 성장한 것은 아니었다.
좋은 학생이었지만 그는 또한 버진도 아니었다;

그런데 남자에게도 버진이라는 말을 쓰나?
하긴 외국이니까, 이런 말을 사용하는지도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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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좋은 학생이 아니었던 에즈라 밀러,
그는 대마초 때문에 걸리기도 했다.



당시 에즈라 밀러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다. "내가 대마를 폈다는 걸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건 감각을 더 잘 느끼게 해주는 무해한 허브 물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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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대마초가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이 불법화가 사라졌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아주 강경하게 처벌을 한다.
대마초보다 담배의 중독성이 더 강한데,
왜 대마초를 마약처럼 취급하는 걸까?

아무튼 캠포스는 섹스 씬에서 밀러가 서투르게 연기하도록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라는 말을 비추어 보면, 밀러는 이미 섹스신에 대한 경험이 많았던 걸까?
아니면, 부족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그의 천재적인 연기력이 이런 부분까지도 미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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