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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퓨리 - 브래드 피트는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 대디 역할이고,
로건 레먼은 신병 노먼 역을 맡았는데, 둘이 정말 환상의 호흡이 뭔지를 잘 보여주죠.
 
조 크라비츠
에즈라 밀러의 이 키스 사진의 주인공

크크크, 배우로써의 인지도는 별로여도 핫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 그녀와 찐한 연애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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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개인적으로 만나면 그녀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이게 영화로 대중들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조 크라비츠의 아쉬움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안이 엄청나게 좋아서, 캐스팅이 잘 되는 듯...
X-men 에서도 나왔고, 매드맥스에도 출연했고... 잘 나가는 영화에는 거의 대개 나왔는데, 인상적인 역할을 맡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좀 아쉬운 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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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좀 취미생활처럼 한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죠.
조 크라비츠 아버지는 레니 크라비츠 (싱어송라이터) 어머니는 리사 보넷 (배우) 헐리우드의 금수저


헐리우드 핫스타들의 구여친 : 조 크라비츠  (24)
특히, 에즈라 밀러 여자친구 조 크라비츠, 하지만 이제는 에즈라 밀러 전여자친구라고 해야겠죠.

아무튼 핫한 스타들과 사귀는 것은 좋은데, 모두 ‘전’이라는 글자가 붙는 것은 함정...
게다가 연애 기간도 그리 길지 않고...

조 크라비츠가 쉽게 질리는 스타일인가?
아니면, 그냥 남자를 쉽게 쉽게 만나고 이내 다른 남자로 갈아타는 스타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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