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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에즈라 밀러에 대하여 반감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죠.
왜냐하면 에즈라 밀러가 너무 게이스럽다고, 히어로를 하기엔, 립스틱을 바르고 하이힐을 신는 에즈라 밀러가 적합하지 않다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왔죠.

사실 남자가 힐을 신고 빨간 롱드레스를 입는 등, 평범한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에즈라 밀러의 거리낌없고,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이 그래도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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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에즈라밀러만큼 유니섹스한 옷들이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들도 거의 없죠.
아마 본인 스스로 성 구분을 없애기 위하여, 이런 행동들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거창한 생각 따위는 집어치우고, 사실 이런 옷들이 에즈라 밀러에게 잘 맞으니까, 본인도 그런 것을 즐기겠죠.



만약 유니코드한 옷을 입었는데 굉장히 추해 보이면, 에즈라 밀러가 아무리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옷을 입지는 않을테니까요.
실제로 얼굴이나 패션 스타일을 보면, 자신의 것을 잘 찾아가고, 심지어 창조까지 하는 ‘뛰어난 센스’를 볼 수가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바로 에즈라 밀러의 독특한 개성중의 하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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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우먼과 보깅 댄서이 등장하고 시헤남성으로 에즈라 밀러와 사울 윌리엄스가 등장할 때의 충격,
게다가 뮤직비디오에서는 아예 젠더벤딩을 주제로 잡기도 했죠.
흐흐흐... 확실히 관념을 깨는 대담한 행동들...

그럼에도 에즈라는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젠더 벤딩(gender bending) 활동을 계속하고 있죠.

사실 에즈라 가족들도 이런 행동에 반대가 심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죠.
에즈라 밀러의 호피무늬 자켓에 대하여 가족들도 반대를 했고, 심지어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긷 했었죠.

한번은 공연장에서 춤추다가 어떤 놈이 faggot이라고 부르면서 주먹을 휘둘렀고, 그 때문에 에즐라 밀러의 눈두덩이가 찢겨진 적도 있었고요.

사실 세상 사람들을 이분법으로 바라보는 것은 정당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또한, 단순히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행하면 안되고요.
그런 의미에서 퀴어라고 당당히 밝히고, 또한 그런 생활을 계속하는 에즈라 밀러의 행동력이 대단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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