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누나 가족 이야기

2PM 장우영 가족 이야기
사실 우영의 가족 관계는 무척 단촐하기 그지없다. 우영에게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있을 뿐이니까.
그리고 장우영 아버지는 팬들 사이에서도 엄청 유명하다.
우영이 2PM으로 데뷔하기 전까지는 아버지가 아들 우영은 공부만 하기를 바랬고, 아들의 춤 활동 등은 아주 엄격하게 말리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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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고등학교때 우영이 댄스 동아리 활동을 아버지 몰래 했는데, 이걸 알게된 아버지가 동아리 연습실로 찾아가서 거기 있는 물건이란 물건들은 모조리 박살을 낼 정도였다고...
우영이나 다른 친구들도 도저히 아버지를 말릴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 바람에... 이하 생략...

아무튼 아버지의 이런 반대를 무릅쓰고, 우영은 결국 JYP 오디션에 합격했고, 꿈에 그리던 댄스가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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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영의 어머니가 제일 기뻐하는 듯... 왜냐하면 아들과 남편이 충돌하는 것을 옆에서 보는 입장이었으니, 아마 장우영 어머니의 심정이 제일 괴롭지 않았을까?

그 외에 장우영 누나가 있는데, 한때 우영 친누나가 연예인 외모를 가졌다고 이슈가 되기도 한다. 그 정도로 미녀인 것인데, 아마 우영 집안의 유전자가 좀 특별한 것 같다.

그런데 방송에서 우영 누나는 2PM에서 닉쿤이 제일이라고 발언하는데, 사실 친누나가 동생을 제일이라고 하면, 좀 재미가 없지.
그리고 실제로 아무리 친동생이라고 하더라도, 태국 왕자 닉쿤의 외모에 빠진 여성팬들도 엄청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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