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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탤런트 김범 근황, 김범이 요즘은 뭘 하고 있을까?
사실 지난 2016년까지 김범은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

2016년에는 드라마 미세스캅2에, 그리고 영화나를 사랑한다면 영화를 보여줘 등에 출연하는 등, 나름 바쁜 활동을 했으니까.
하지만 2017년이 들어서고 5월이 지나가는데도, 김범은 여전히 아무런 소식이 없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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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범 근황
우선 김범은 오랜 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게 바로 2017년 2월, 김범의 오랜 팬의 결혼식에 김범은 화환을 보냈고, 또 결혼식장에 직접 찾아가서 결혼을 축하해주기도 한다.
사실 팬들을 이처럼 일일이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김범의 다정다감하고 세심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것 같다.



그 외에도 김범은, 비슷한 시기인 2017년 2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한 ‘위액션[#every child]'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서, 선행을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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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타는 쉬는 중간에도 이런 좋은 활동에 참여하면, 팬들의 욕구 (스타에 대한 소식을 알고 싶어하는)도 채워줄 수 있고, 대중들에게 본인의 얼굴도 계속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좋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 소식이 전해질 때에도 김범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함께 떴다는 것이다.
사실 미세스캅2가 끝난지가 벌써 6개월 정도는 되었기 때문에, 이미 차기작을 선택하고 촬영에 들어갔어야 정상인데, 김범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아마, 그만큼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이 굉장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사실 김범 나이도 29살이고, 이제 30살이 다 되었으니, 자신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필모그라피도 꾸밀 수 있어야 하니까, 이번에는 정말 혼신의 힘을 기울여서 작품을 선택하는 것 같다.
이 정도로 노력을 했다니, 김범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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