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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이상형

바람스타 2017. 6. 21. 03:00
엑소 첸 이상형은 단 한명이다.
바로 소녀시대 써니...
엑소 첸이 왜 이상형으로 써니를 선택했을까?

우선, 당시 발언을 한 장소가 중요하다.
그때 엑소 첸은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소녀시대 중에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고르는 질문에 대답을 했다.
즉, 써니가 물었고, 이에 첸이 ‘써니 누나다.’라고 대답을 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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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써니에 대한 립서비스라고 볼 수 있는데, 엑소 첸의 좀 더 자세한 설며을 들어보면, 그런 생각이 달라진다.



당시 첸은 “엄마 같은 편안함도 있다. 소녀시대 누나들 다 매력적이시고 아름다우시지만 나는 써니 누나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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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여성이 이상형이었다. 사실 예전부터 써니 누나를 좋아했고, 정말 팬이었다.”

즉, 엑소 첸의 말을 들어보면, 잘 웃는 여자,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써니의 웃음이야 소녀시대중에서도 유명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웃는 여자 아이돌로 유명하다.

아마 엑소 첸의 이상형이 아니라, 소녀시대 써니의 웃는 모습을 높이 쳐준 것 같고, 써니 개인에 대한 감정은 없는 것 같다.
아마 비슷한 나이대의 잘 웃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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