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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이금복 아들 유원상

바람스타 2016. 11. 26. 12:41

하지만 이금복은 이른 나이에 사망하게 됩니다.

지난 1999년 11월에 타계를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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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수사반장 이금복 사망원인은 백혈병이었습니다.


원래 이금복에게 아들 유원상, 유민상이 있었습니다.

당시 한화 이글스가 1999년 한국시리즈로 우승한뒤, 얼마 후에 이금복은 백혈병으로 타계하게 됩니다.

(탤런트 이금복 사망이유)(참고로 당시 이금복 남편 유승안은 한화 이글스에서 코치로 일하고 있었음)


당시 이금복 아들 유원상 나이는 굉장히 어렸습니다.

겨우 중학교 1학년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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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원상은 아버지 유승안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당시 유승안은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으려고 했죠.


그때 유원상과 동생 유민상이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졸업하게 되었죠.


참고로 유승안 재혼... 나중에 유승안은 한화 프런트 여직원과 재혼을 하게 됩니다.


어쨌든 남편은 새장가를 갔는데, 그래도 아들들이 잘 장성한 것을 보면, 이금복도 저세상에서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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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금복 남편 유승안은 아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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